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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_leben-삶엿보기

조촐한 그릴

스더맘 2017.04.13 14:02

아들이 불 피우고 놀아도 되냐고 물어도 되냐고해서 맘되로하라 했더니...

불이 아까워 삼겹살을 주며 구워서 먹으라고했다.

울아들의 소망중 하나가 자연속에서 자연인으로 살고파함

그래서일까요? 아직은 쌀쌀한데 짧은 팔에 양말도 씬지않고  설치네요

고솔고솔 기름이 쫘악 빠졌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포정이  넘 심각합니다.

울딸 제가 인터넷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고 하면 어떤 눈을 할지...ㅋㅋㅋ

먹는것이 남는것이여~

꼬챙이는 저희 아이아빠가 직접 만든거고 저 그릴 구멍은 저의 작품이랍니다.

생각보다 땅파는게 노가다입디다~~^^;;

너도 나도 맛나게 ㅋㅋㅋ 

해건군 당신부모님께서 이모습을 보시면 뭐라할꼬?

역시 쌀쌀한 날씨에 조촐한 그릴이지만 그래도 맛나요. 표정들은 모두 넘 심각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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