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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te - 스더맘카드29

백일 축하카드 백일을 맞이한 성도님의 자녀가 있어 축하카드를 보내고 싶다며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만들어 드렸던것입니다. 가끔식 고마운분...남다른 카드를 드리고 싶은데 막상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가 종종 있습니다.평범함속에서 돋보이는것을 찾다보면...생각보다 시간이 흘러가버리죠. Bigshot를 이용해서 만들어낸 엠보싱에 배경카드색상의 띠두개를 붙이고 인터넷에서 배운 리본장식을 만들어 구슬로 마무리를 해봤습니다.깔끔함 보다는 다른것을 선호하신다면 아래에 있는것 처럼 나비같은걸로 추가하셔도 좋겠죠? 나비가 분위기 깨는 비호감이된것같은 생각이.... --;; 2012. 10. 28.
귀여운 틸다 가끔씩은 제가 강열한 색상끼리의 배함을 즐기기도하는데 오늘은 단조롭게 같은 계열의 색상을 선택한후 색칠해봤어요. 예를들면 붉은 붉은 계열의 색상으로만 색칠을 했습니다. 앗! 강아지는 푸른색이네요^^ 심심할까봐 살짝 대조도 감을넣기로했어요.. 그저 종이로만 사용할경우..좀 민민하고 빈티가나죠? 그래서 저는 장식품들의 태두리를 콕콕 찍어서 단조로움과 빈티나는 설렁함을 완화시켜줘봤어요~ 역시 꾹꾹 눌어 박은 점들은 안보이네요^^ 같은 방법으로 초록계열카드 갈수록...손놀림이 적어지고 색칠하나로 해결을...--;; 글씨 스템프는 정말 설렁한 분위기를 간단하게 짱으로 맹글어주는듯합니다. 참 왠 토끼??라고 궁금해 하실텐데..강아지 고양이 처럼 토끼도 애완용 동물이고..또~~ 곧 부활절인지라..,여기는 봄방학은 없.. 2010. 2. 26.
친구에게 보낼 카드를 만들었어요~ 틸다랑 토끼랑 좀 유치하죠? 스더맘은 유치한것도 좋아한답니다. 제 마음을 담아 만든 이카드를 친구가 받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제손에서 태어나는 틸다에게 정이 들어서일까요? 떠나 보내려니 조금은 섭섭 한마음이드는데~ 받는 친구가 그만큼 더 좋아 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색칠공부용 자료집에서 발견한거예요...마오하시면 다운 가능합니다.^^ 색칠을 할때 한부분 부분을 마치기도하고 전체적으로 한번 입히기도하는데 오늘은 그냥 사진촬영을 위해 한부분부분을 집중적으로~^^ 언제나 그림을 사진으로 찍으면 덜떨어져 보여지는데 역시나 좀 덜떨어져보입니다. 뭐 뽀샵으로 원본에 가깝게 나오게 할수도 있겠으나...게으르즘이...--;; 곡선을 올릴때는 손톱다듬는 휜 가위가 짱좋네요..^^ .. 2010. 2. 17.
간편하게 꾸며주는 카드장식 오늘은 카드를 장식할수 있는 미니메모장식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안에 넣은 밝은 색은 밑단보다 조금 작게 잘라줍니다. 흰색은 가로 3센치 세로 3.7센치로 잘라주고 모서리를 사진처럼 잘라주고 녹색은 가로 3.5센치 세로 4센치 정도로 잘라줍니다. 분위기를 좀 내기위해 테두리를 살포시 칠해줍니다. 지금은 파스텔을 이용했지만 물에 퍼지는 색연필로 테두리를 칠한후 물로 퍼트리면 더 근사한 색감이나온답니다. 바탕지색과 같은 개열로 칠해주면 눈에 거슬림이 덜해보입니다. 카드겉을 장식을 해도 좋고 카드속에 장식을 해도좋답니다. 이곳저곳 아무곳에나 잘 어울릴수 있는 모양이고 활용도가 높아 앞으로 카드만들때 종종 등장할거랍니다. 2010. 2. 7.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런걸 작성해보는건 처음이라.. 빠진부분이 많네요.. 앞으로 나아지겠지요. 원본을 참고하셔서..보시길... 보통 카드로 만든건데 스캔해서 올리니 카드 같은 느낌이 없네요^^'' 찍은 사진이 모두 초점이 없고 색상도 어둡게 나와 스캔해봤는데 사진보다는 낳다는... 먼저 카드속에 넣을 사진을 선택을 합니다. 저는 포토샵으로 조합한 사진을 넣기로 했어요. 카드속에 있는 원본사진입니다. 너무 커서 반토막내기로 했어요. 두번째 준비물은 자 가위 칼 카드지(저는 색도화지로..) 카드지를 약 가로 14cm, 22cm를 잘라줍니다. 자른 카드를 반으로 접어 줍니다. 접으실때 손가락만 이용하시면 힘들죠? 저는 가위 손잡이를 이용해서 쫘아악 밀어줍니다. 세번째 중간 띠 장식할 종이... 저는 중간 장식으로 포장지를 재활용.. 2010. 1. 8.
틸다이미지자료 팁이라면 팁이될까요? 저는 정해진 스템프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 틸다를 스캔해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카드 용도에 맞게 크게 또는 작게 만들어 사용하는거지요. 두가지 색상으로 올렸어요.^^ 사랑스런 틸다를 같이 꾸며봐요. 파일 다운로드 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이랍니다. 빠른 시일안에 다운 받을수 있도록 만들께요. 2010. 1. 7.
장미 한송이랑 틸다 실제는 이쁜데.. 열심히 색칠한건데... 실제보다 안이쁘게 나와서 속상하네요...--;; 사진 촬영시 빛조절을 잘못한거겠지요? 포토작업 안한 정성이 담기 순수 작품(?)을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을 찍으면... 사진속에 카드들이 다 안이쁘게 나와서..실망 또 실망하고 있네요. ㅡㅡ 흥미 잃으면 안되는데.. 2010. 1. 6.
보라색 틸다 저는 작성한 편지를 손에 넣고 쭈물락 거리다 시간이 지나 휴지통으로 직행하게 만드는 경향이 많았어요. 틸다는 어쩌려나?? 제 손에서 태어난 틸다인지라...어쩜 저랑 같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늘 여러분께 전하게 되는듯 싶네요 ^^;; 보라색으로 단장한 틸다가 전하는 편지는 마음이 이쁜 사람에게만 전달이 되는 편지랍니다. 2010. 1. 6.
롤리사탕 틸다 사진이 실제보다 색상이 안 이쁘게 나오네요..--;; 맥북사용자라 포샵하려면 윈도우를 열어야한다는 귀찬느즘이도 있지만 포샵하지 않은 수수작품(?)을 올리고 싶다는 마음이 강한지라 그냥 올려봅니다.--;; 카드 구상하고 만드는것,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하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가 있군요^^ 2010.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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