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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서둘러 병원 다녀 왔네요

아들이 청소년 정기검사 받는날이라 예약잡힌 병원에 들려 아무 탈 없다는 소견을 받고 학교로 보내후 아이아빠랑 밖에서 만나 아침을 먹었습니다.

주문한 빵을 다 먹고 일어서서 쟁반을 나르는데 실수로 와장창.....--''

                                                              


날도 더운데  예전같지않게 자꾸 실수가 많아지네요......--;;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당황하면서도 엉거주춤  뒷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직원이 카운터에서 괜찮다면서 자신들이 치울테니 신경쓰지 말라며  하던일은 계속 하더군요 

...치우는건 그렇다치고 ...깨진 컵이랑 접시 배상은??? 

궁금한 마음에 막연히 처다보고 있는데 어떤 부인이 제가 못 알아 들은 줄 알고  영어로...번역을해주더군요...

직원이 치울테니 그냥두고 가면된다.....고....==;;
.....
그래서 그냥 미안하고 고맙운...그런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한국은 어떤가요? 
아침부터 영업장에서 이런 실수를 했다면....

예전에는 싫은 눈총과 따가운 언사들을  받고도 손해 배상도 했던것같은데...

 지금의 한국의 서비스는 어떤지 궁금해서 몇자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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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Deborah 뭐 실수할수도 있죠. 그런걸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누구나 다 실수합니다. 그리고 영업장에선 그런 접시를 오더를 해서 쓰기때문에 단가도 더 싼 접시일겁니다. 어쨋든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어떤곳에 가면 접시를 배상해야 한다고 말하는 곳도 있긴해요. 하지만 그닥 비싼 접시도 아닌것 같은데 그런건 실수로 받아 드릴수 있지요. 2017.06.02 1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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