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구3

로렉스 시계 정품과 모조품 구별법 요즘은 꽃을 봐도 가짜가 진짜 같고 진짜가 가짜 처럼 꽃 생명력까지 모방을 하려 하죠. 명품은 더욱 모조품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중에 로렉스 시계는 일반인은 쉽게 구별을 못할 수도 있겠더군요 겉으로는 알 수가 쉽게 알 수 없다네요 지난번에 정품 로렉스가 들어와서 촬영을 했는데 오늘은 모조품이 들어왔다고 말해줘서 핸드폰 들고 아이 아빠 작업장으로 내려가서 어설프지만 찍었어요^^ 가짜 구별법 식별하는 방법 몇 가지가 있어요 예전에는 정품은 고유번호가 있어서 가짜를 구분했는데 가짜도 고유번호를 넣기 때문에 바로 알 수는 없어요 물론... 매장에 가면 바로 들통날 번호죠... 그리고 시계 전문가는 내부를 열면 바로 알아보죠.. 그중에 몇 가지를 소개하니 궁금하시면 함께 구경해보셔요.^^ 로렉스 정품과 모조품 구별법 2020. 6. 19.
로렉스 시계 뚜껑여는 기구 여기 로렉스 시계가 있습니다. 진짜 일까요? 가짜일까요? 시계마다 뒷 뚜껑을 열기위한 기구들이 따로 있음을 "시계뒤 뚜껑 열기위한 두구들"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말씀드렸는데... ===> http://basteln.tistory.com/entry/시계-열기위한-도구들 로렉스 시계는 뚜껑이 보통의 시계와 다르게 톱니바퀴같이 생겨서 그 홈 때문에 일반 공구를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공구가 필요한데 위에 사진은 그 모양도 갖추고있고 사진에 표시한곳처럼 시계 줄 부분에 고유번호가 있기는하는데 너무 짧군요. 그리고 무게감도 비슷한데...아쉽게도 저거는 가짜 로렉스라고합니다. 손쉽게 파악할수있는것 중에 로렉스시계는 저렇게 짧은 고유번호가 없다는군요. 저 조그마한 귀퉁이에 얼마나 적을수 있을까요? 로렉스... 2010. 3. 17.
시계뒤 뚜껑 열기위한 도구들 시계뒤 뚜껑을 열기위한 첫번째 간편한 기구 시계마다 시계뒤뚜껑여는 방법이 다르답니다. 보통시계뒤를 보면 손에 들고있는 시계처럼 표시해둔 2번처럼 매끈한 원 또는 사각으로 되어있답니다. 자세히보면 1번과 같은 조금홈이 나있는 부분이있는데 그런 시계를 오픈할때 사용하는거지요. 기구를 손에 잡고 그홈에 끼운후 젖히면 성공!! 다음은 원반같이 생긴, 무게가 약 600g이고 길이는 약 8cm 이며 둘레가 26cm가 되는 기구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겼으면 어떻게 이용할지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위에 손잡이 같이 생긴건 고정할때 이용하는 건데 아래쪽에 사진첨가했답니다. 이렇게 놓고 기둥같이 생긴 저사각안에 시계를 놓고 사용을 하는거랍니다. 지금 사진에 나와있는 시계는 첫번째 뚜껑열기기구를 이용하면 간단히 되는 거지만.. 2010. 3.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