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이 스템프에 빠지다
한국적인 정서를 물씬 느낄수 있는 예쁜단이 스템프를 활동하던 네이버까페에세 제게 선물로 보내주셨답니다. 귀한선물 잘 사용해야 할텐데... 배경을 바꿀까요? 단이 옷을 바꿀까요? 강열한 고유의 색을 유지해봅니다.^^ 당신의 미가 고맙고, 다른 모든것도 고맙습니다. 라는 글자가 째끔 삐뚫어졌지만 그냥 통과!!! 요즘 단이를 꽃단장 할 생각을 하면 괜실히 행복해진답니다. 당신을 위해 풍선을 든 단이... 채도가 높지 않지만 부담스런 색들의 조화 --;;;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듯하여 만든 기법? 소개합니다. 기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엠보싱을 이용하기도하고 색칠하기도 하지만 단이는 대부분 색종이에 스템프를 찍어 오려붙히는 거랍니다.
Karte - 스더맘카드
2017. 9. 18.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