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집에서 잠자고난후
각각의 나라마다 다른 풍습을 가지고 있지만 잠자고 난 뒷정리도 그중 하나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친구 집에서 또는 여행차 다른 곳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기도 한다. 이곳 날씨의 변득과 기후차를 직접 체험하고 간 모녀 - 위의 사진 속에 두 사람은 독일 나들이를 위해 몇 칠 우리 집에 머물다 가신 분들이다. 한국 분(나이드신분)이 오시면 좋은 점 하나는 내가 주방 일을 거의 하지 않아도, 김치랑, 김, 고추장 등등을 바리바리 장만해 오셔서.. 식탁이 풍성해지고 맛난 음을 먹게 되어 입과 배속이 무척 행복해 한다는 것이다.^_____^ 이들이 돌아가실 때 보면 독일 사람이 머물다 간 것과 별반 다르지 않게 정리되어 있었지만 다른 점 하나가 있었다. 한국분이나 독일분 모두 침대를 아주 깔끔하고 정갈하게 ..
😍독일 라이프😍
2010. 3. 8.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