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골 유치원
나의 아이가 다니는 이곳(Leubsdorf) 유치원은 외부는 정말 별 볼일 없게 보인다. 그러나 안에 들어가면 요밀 조밀 놀이 공간이 많다. 다 찍고 싶었지만 민망해서 몇 장만 찍고 돌아 왔다 입구에서 들어오면 외투와 가방을 스스로 걸수 있는 높이의 옷걸이가 있고 사진에서 보이는 복도 끝쪽에 가면 컴퓨터 놀이방이 있다. 오른쪽 위, 아래 사진이 그 방에서 컴퓨터 학습 놀이중이다. 복도 중간에 열려진 문안으로 들어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아이들 화장실이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오른편에 아이들 크기보다는 조금 높은 문이 달린 화장실이 있지만 문에 열쇠는 없다. 볼일 보고 있는 아이들에게 비상 도움을 줄수 있도록 열쇠도 없지만 필요하면 보고 지도해 줄수 있도록 낮은 문으로 되어 있다, (유치원에 근무하시는분은..
😍독일 라이프😍
2010. 1. 9.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