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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4

활짝핀 장미를 접어보셔요 활짝핀 장미를 접어보고 싶지않으세요? 여기 접기 법소개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g4jS2mwUAcI&t=15s동영상 종이접기 과정중에 보여지는 선들을 잘 볼수있어서 따라하기 편하실거에요. 한국 나들이 경험담이랑 독일생활 포스팅도 하고싶은데 요즘은 종이접기랑 스템프가지고 카드 만들면서 놀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무엇이든 즐겁고 건강하고 유익하게 행복한 나날 보내셔요 2018. 2. 25.
정성을 담은 미니꽃다발 아이들이 무척 사랑하는 분께서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을하셨습니그분께 드릴려고 만들어봤네요.종이 A4 그기용지 종이를 아이스림콘 또는 예전에 번데기 담아주던 봉지 처럼 돌돌 말아준다음스템프를 이용해서 장식했습니다. 같은 스템프로 색을 바꿔 두번찍은후 오려서 중간에 올렸더니 입체감도 색감도 한층업!! ^^건강을 기원하는 문구도 찍어서 붙여줬습니다. 이곳저곳 아무곳에나 다 잘 어우러져 제가 좋아하는 스템프들입니다.오늘은 재가 어떤걸 이용했는지 보이시죠?장미접기는 인터넷에서...^^ 장미속에 포함된 풀은 생동감을 위해 마당에서 슬쩍 짤라왔네요. 이제 아이들이 사랑을 담아 작성한 편지를 넣고 출발준비끝입니다.좋아했으면 좋겠는데... 2013. 11. 26.
촌지가 될뻔한 정성 저랑함께 독일로 오게된 조카아이들이 말도 못한 채 어리바리한 상태로 등교하는 모습이 참 안쓰러웠지만 그런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도 힘드실 것 같아 고마운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하려 했습니다. 무엇이 좋을까 생각을 하던 중 이곳 독일은 손으로 만든 것을 좋아하고 높게 평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종이로 장미를 접기 시작했다. 그당시 한국처럼 이쁜종이도 잘라진 종이도 없어서 재고, 자르고해서 어설프지만 완성된 장미를 아이 편에 보냈는데 돌아와서 하는 말..., 종이를 이용해 손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무척 놀라워하면서 자기 주변으로 아이들이 모이며 질문을 하더랍니다. 가왈 : 이것을 학교에는 왜 가지고 왔어? 나왈 : 선생님께 드리려고!? 선생님을 드릴 거냐는 질문을 대충 이해하고 긍정의 뜻을 보였답니다. 그런.. 2010. 3. 21.
장미 한송이랑 틸다 실제는 이쁜데.. 열심히 색칠한건데... 실제보다 안이쁘게 나와서 속상하네요...--;; 사진 촬영시 빛조절을 잘못한거겠지요? 포토작업 안한 정성이 담기 순수 작품(?)을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을 찍으면... 사진속에 카드들이 다 안이쁘게 나와서..실망 또 실망하고 있네요. ㅡㅡ 흥미 잃으면 안되는데.. 2010.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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