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집
환영의 문구 택을 붙여주고 얼렁뚱땅 꽃장식도 해보고 어설프나마 장식도 달아보고 ㅋㅋㅋ 이렇게 손꼽 놀이하듯 집을 만들어봤어요. 저 집중 하나에 분양을 받아 살게될지 아니면 새로운 집을지어 꽃도 심고 울타리도 만들어 꾸밀지 생각좀 해봐야겠어요^^ 집다이:Sizzix 660992 지붕은 다 이걸로 찍어주고 쓱싹쓱싹 해줬어요. 스템프 하나로 기와 지붕도 꾸민 장식도 없는 지붕이지만 멋들어진 집이 완성되는것 같네요 이곳 저곳 다용도로 이용하고 있는 스템프중 하나랍니다. 손이느린제가 뚝딱 만들수있었던 건 집다이 덕분입니다.^^
Karte - 스더맘카드
2017. 4. 25.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