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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7

귀여운 틸다 가끔씩은 제가 강열한 색상끼리의 배함을 즐기기도하는데 오늘은 단조롭게 같은 계열의 색상을 선택한후 색칠해봤어요. 예를들면 붉은 붉은 계열의 색상으로만 색칠을 했습니다. 앗! 강아지는 푸른색이네요^^ 심심할까봐 살짝 대조도 감을넣기로했어요.. 그저 종이로만 사용할경우..좀 민민하고 빈티가나죠? 그래서 저는 장식품들의 태두리를 콕콕 찍어서 단조로움과 빈티나는 설렁함을 완화시켜줘봤어요~ 역시 꾹꾹 눌어 박은 점들은 안보이네요^^ 같은 방법으로 초록계열카드 갈수록...손놀림이 적어지고 색칠하나로 해결을...--;; 글씨 스템프는 정말 설렁한 분위기를 간단하게 짱으로 맹글어주는듯합니다. 참 왠 토끼??라고 궁금해 하실텐데..강아지 고양이 처럼 토끼도 애완용 동물이고..또~~ 곧 부활절인지라..,여기는 봄방학은 없.. 2010. 2. 26.
친구에게 보낼 카드를 만들었어요~ 틸다랑 토끼랑 좀 유치하죠? 스더맘은 유치한것도 좋아한답니다. 제 마음을 담아 만든 이카드를 친구가 받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제손에서 태어나는 틸다에게 정이 들어서일까요? 떠나 보내려니 조금은 섭섭 한마음이드는데~ 받는 친구가 그만큼 더 좋아 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색칠공부용 자료집에서 발견한거예요...마오하시면 다운 가능합니다.^^ 색칠을 할때 한부분 부분을 마치기도하고 전체적으로 한번 입히기도하는데 오늘은 그냥 사진촬영을 위해 한부분부분을 집중적으로~^^ 언제나 그림을 사진으로 찍으면 덜떨어져 보여지는데 역시나 좀 덜떨어져보입니다. 뭐 뽀샵으로 원본에 가깝게 나오게 할수도 있겠으나...게으르즘이...--;; 곡선을 올릴때는 손톱다듬는 휜 가위가 짱좋네요..^^ .. 2010. 2. 17.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런걸 작성해보는건 처음이라.. 빠진부분이 많네요.. 앞으로 나아지겠지요. 원본을 참고하셔서..보시길... 보통 카드로 만든건데 스캔해서 올리니 카드 같은 느낌이 없네요^^'' 찍은 사진이 모두 초점이 없고 색상도 어둡게 나와 스캔해봤는데 사진보다는 낳다는... 먼저 카드속에 넣을 사진을 선택을 합니다. 저는 포토샵으로 조합한 사진을 넣기로 했어요. 카드속에 있는 원본사진입니다. 너무 커서 반토막내기로 했어요. 두번째 준비물은 자 가위 칼 카드지(저는 색도화지로..) 카드지를 약 가로 14cm, 22cm를 잘라줍니다. 자른 카드를 반으로 접어 줍니다. 접으실때 손가락만 이용하시면 힘들죠? 저는 가위 손잡이를 이용해서 쫘아악 밀어줍니다. 세번째 중간 띠 장식할 종이... 저는 중간 장식으로 포장지를 재활용.. 2010. 1. 8.
장미 한송이랑 틸다 실제는 이쁜데.. 열심히 색칠한건데... 실제보다 안이쁘게 나와서 속상하네요...--;; 사진 촬영시 빛조절을 잘못한거겠지요? 포토작업 안한 정성이 담기 순수 작품(?)을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을 찍으면... 사진속에 카드들이 다 안이쁘게 나와서..실망 또 실망하고 있네요. ㅡㅡ 흥미 잃으면 안되는데.. 2010. 1. 6.
보라색 틸다 저는 작성한 편지를 손에 넣고 쭈물락 거리다 시간이 지나 휴지통으로 직행하게 만드는 경향이 많았어요. 틸다는 어쩌려나?? 제 손에서 태어난 틸다인지라...어쩜 저랑 같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늘 여러분께 전하게 되는듯 싶네요 ^^;; 보라색으로 단장한 틸다가 전하는 편지는 마음이 이쁜 사람에게만 전달이 되는 편지랍니다. 2010. 1. 6.
롤리사탕 틸다 사진이 실제보다 색상이 안 이쁘게 나오네요..--;; 맥북사용자라 포샵하려면 윈도우를 열어야한다는 귀찬느즘이도 있지만 포샵하지 않은 수수작품(?)을 올리고 싶다는 마음이 강한지라 그냥 올려봅니다.--;; 카드 구상하고 만드는것,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하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가 있군요^^ 2010. 1. 6.
틸다를 만나 이렇게 인사드려요. 처음 틸다를 만난후 직접 꾸며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색감도 촬영 능력도 없지만... 앞으로 틸다와 아이들을 카드속에 담아 보려합니다. 색감이나 느낀점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더 멋진 카드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거여요^^ 좋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2010.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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