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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r - 시계 11

숨가쁘게 도는 유사 외관상 바라보는 시계는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속내부는 아주 분주하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외편에 바쁘게 움직이는것이 바로 유사라고 하는 부품이랍니다. 시계 조립이 성공했는지 아니면 다시 조립해야하는지를 파악할수 있는 부분지요. 쓱싹쓱싹...열심히 잘 움직이니 일단은 조립이 성공했네요.^^ 다음은...날짜와 시간이 잘 맞는지 시간을 두고 테스트!!! 2010. 2. 4.
로렉스 시계를 분해하다 고가(약 8000유로) 로렉스 시계입니다. 아이아빠가 고가 로렉스 시계를 분해소지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위에서 아래쪽으로는 분해하는과정이고 밑에서 위로 올라오면 부분들이 하나의 시계로 탄생되겠지요.... 지금부터 분해해볼까요? 먼저 고정시키킨후 분해에 들어갑니다. 위에 사진에서 오른쪽에살짝나와있는 빨간색이 자동시계의 생명이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중요한 거랍니다. 다른 부분 찾기 그림같지 않나요? 변화를 알아보시겠어요?^^ 실제 부품중에 손으로 잡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게 많답니다. 일반시계와 같지않은 정교함이 남다르다고하는군요. 자리가 정확하게 잘 맞아서 조립이 쉬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세하고 오래된 부품이라 조립하다가 실수하여 고장나면 엄청난 손실을 입는거지요 ㅎㅎㅎ 그리고 전문가는 시계 바늘과 문.. 2010.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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