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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배우면서 끄적끄적(??) 시간을 축내면 그렸던 그림입니다.



처음 아이아빠 혼자 지내시는 독일로 시집왔을때 
조카아이들도 없고,
꼬맹이들도 태어나지 않았을때,
한국 사이트 접속도 안되고..한국사람도 없고
한국 책도 없어서 넉넉하다 못해 널널하기까지했던 시간들...
남편출근하고나면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포토샵이랑 친구가 되었죠..
그때 그린 그림이예요

첫번째는 짜리몽땅 저를 생각하면서 만든거고~
두번째는 명암이랑 선연습하면서 노가다 시작한거예요
세번째 그림은 
처음 의도했던 주제는 흔적없이 사라지고
오직 마우스 연습만 하다가 어정쩡하게 끝내버린 주먹코 아가씨^^;;

위에 그림은 모두 다 마우스로만 작성한건데~^^ 
손이 느린 제가 그린거니..시간 많이 투자된거죠..한마디로 끄적끄적인 아니라 노가다!!!
시간귀신이 붙었을지 몰라요 ㅋㅋㅋ

아래는 연필로 그린거예요~

꼬맹이를 캐릭터시킨건데...에스더하면 주변이 뭔지 붕붕업하는 느낌이라...풍선을...

아돌프 할아버지...
같은 이름의 소유자 히틀러를 싫어하시는 분.
 
이동네 사람들은 유독히 손으로 직접한걸 좋아하는것 같아 종이접기 중 장미를 접어 선물로 드렸다.
노무노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는 뭘해야하나...고민하다가 그림 한장 그려 드렸더니...ㅎㅎㅎ 또한번 대박!!
우리 아이들을 친손주, 손녀로 여길 정도로 잘해주시는데 조금이나마 보답코자 보여드린 성의를 고맙게도 흡족해 하셨다.
뭐...지금 올린건 원본은 아니고 
원본을 스캔해 놓은거지만(그림이 좀 뿌옇게 나왔음)...그래도...그때가 지금도 생생하다.
아쉽게도 아돌프 부인 우타도 원해그려드렸지만 스캔을 해두지 못해 개인자료에 없다.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물질적 지원이나 기타 다른것을 하고자할때 
남편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된 동기라고 할수 있는 시작의 그림들이였습니다.
물론 가장 먼저 그린 그림은 아이아빠 얼굴인데 찍어놓은 사진이 있긴 한데 찾지못해서..
찾게되면 기회봐서  올릴께요^^ 

카드도 만들어 올려야하는데...
카드는 그림 몇점을 먼저 그린후 하게될것 같네요.--;; 
만드는 과정을 찍는게 그리 만만찮네요~~
블로그 꾸준히 자~~아알 꾸려 나가시는분들 정말 대단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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