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구점

주로 애용하고 있는 문구점인데 특별히 사진 촬영허락받았습니다..ㅋㅋㅋ 

제가 블로그 하나 하면서 안하던 짓?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동네 미니 문구점같죠? 실내에 들어가시면 놀라실거예요~~

누군가 들어가죠? 저도 따라들어갑니다~

가게문을 열면 바로 계산대가 있는데 이미 누군가는 계산을 하고 있네요^^

가족이 대대로 운영하고 있는데 계산대는 가족만 만지고 직원들은 손님들이 찾는거 도와주고 가져다 줍니다~

위사진과 아래사진은 살짝 겹친것 같죠? 아니랍니다. 

본드류와 제가 카니발 분장셋트 그리고 이름모를 자재들--'' 

제가 쪼매~ 이용한 코너입니다.^^

리본끈이 많죠 다른쪽코너까지 더있어요~

여기는 종종 이유하는 곳이랍니다. 미술용^^

저는 여기가 다라고 생각했답니다.

 밖에서 볼때 크기를 생각하면 더이상있다고는 생각 못하니까 --''

그런데 사람들은 크다고 얘기들해서...그냥 네에~~라고만했더랬죠..그런데...정말 큽니다

칼라종이들 보이시죠? 그쪽길은 종이류가 진열되어 있어요 그 골목을 안찍었네요^^;;

윗쪽 사진과 동일한데 반대쪽에서 찍은거랍니다. 

여러종류의 양초들이있습니다.

파티를 위한 자료들이 구비되어 있는 곳이지요

가짜 꽃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료들이랍니다. 

완성시킨 장식품들이 진열되어 사주길 바라네요

미술용 락카 페이트용등이 진열되어 있어요

미술용락카 진열된 뒷쪽 길이군요

골목골목 참 많은 골목이 있지요?

같은 사진을 다른쪽에서 찍은 사진이 두장이라고했지요?

이것입니다. 윗쪽 사진이랑 같은 위치죠.

지금보시듯 골목골목이 많은건 진열대를 중간에 놓고 진열을 해서입니다. 

공간도 넓기해요 이곳은 제가 처음에 알지 못한곳이랍니다. 

여기가 끝이 아니랍니다.

계단아랫쪽은 벽지를 팔고 계단 윗쪽은 카니발 의상들이 있는데...그곳까진 못찍었어요~~

하여튼...이구석 저구석 잘도 챙겨둔곳...어떤 물건을 사고자 원할때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담스 이 가게에 가보라고 말할정도록 비취하고 있는 물량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참 사람이 없다고 생각든다고요?

이동네 사람들은 대부분 찰열을 할경우 가던길도 멈춰주고 비켜준답니다. 

사실 저는 그냥 찍고 싶었는데...--;;

참 카드만들때 이용한 꽃 스템프는 이곳에서 구입했어요.

그외에 다른것은 아는분께 저럼하게 장만한거지요

아시는분이 미국스템프 직수입 판매권을 가지고 계셔서...그분덕을 좀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