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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나라마다 다른 풍습을 가지고 있지만 잠자고 난 뒷정리도 그중 하나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친구 집에서 또는 여행차 다른 곳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기도 한다.

 

이곳 날씨의 변득과 기후차를 직접 체험하고 간 모녀 -

위의 사진 속에 두 사람은 독일 나들이를 위해 몇 칠 우리 집에 머물다 가신 분들이다.

한국 분(나이드신분)이 오시면 좋은 점 하나는 

내가 주방 일을 거의 하지 않아도,

김치랑, 김, 고추장 등등을 바리바리 장만해 오셔서..

식탁이 풍성해지고 맛난 음을 먹게 되어 입과 배속이 무척 행복해 한다는 것이다.^_____^

 

이들이  돌아가실 때 보면 독일 사람이 머물다 간 것과 별반 다르지 않게

정리되어 있었지만 다른 점 하나가 있었다.


한국분이나 독일분 모두 침대를 아주 깔끔하고 정갈하게 뒷 정리를 해 주셨지만

다른 점은  사진에 보이듯 정리해주셨다는것이다.

한국분은 윗 사진처럼

독일 분은 아래쪽 사진처럼 정리해놓으셨다.



 이불 보를 모두  벗겨 세탁기에 바로 넣을 수 있도록 해두신것이 독일식이라고 말할수있겠다.

혹시나 독일 집에서 하룻밤 지내게 될 일이 있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하고,

또하나 기억해 둘 것이있는데..

숙박에 필요한 이불을 지참해야하는지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왜냐하면 침대문화라 그런지...여분의 이불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베개랑 이불을 싸않고 갈겨우가 종종있다..^^

물론 손님방을 따로 준비해둔 곳도 많이있다.

대부분..한국인집을 방문할경우에는...이불이 있지만..

침량이 필요할 경우도 종종 있다는걸 염두해두면 좋을것 같다.


위와같은 상황을 동갑친척에게 이야기했더니 막 웃으면서...

그럼 이불을 바리바리 싸들고 뱅기타야한겨?? 라고 외쳤다..

물론 대답은 ㅎㅎㅎㅎ그럴리가 있겠냐??!! 울엄마 오셔서 머무실때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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