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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_leben-삶엿보기

앞집 할아버지

스더맘 2010. 1. 8. 20:59
변덕스런 이곳의 날씨..
오늘은 무척 햇살이 따뜻하다 못해..
아이들의 피부를 벌겋게 익어가게 한다.

뜨거운 햇살속에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길건너 할아버지께서 보셨다.
 


당뇨로 건강이 좋지 않은 할머니, 
이층에 계신가보다.. 
이층 창문을 향해 말씀하신다.


그소리에 에스더 할아버지... 발견(?),... 
저기~~..! 저쪽... 
말이 어설픈 에스더가 조이에게 할아버지의 출현을 알렸다.
할아버지의 움직임을 눈여겨보는 아이들...


 
옆모습만 봐도 할아버지가 가까이 오시는걸, 
좋아하면서도 수줍어하는게 느껴진다..
 


대문가에 다가오신 할아버지...

두아이를 가까이 부르더니..뭔가를 주셨다..


뭔가를 챙겨받은 에스더

신이나서 내게 자랑하러 달려왔다.

손에 듣것을 자라하며 달려오는 에스더...

그런데 조이...더 주시리라 여겨서일까?

아니면 더 원하는 걸까?.....

그자리에 머뭇머뭇 거린다

 

어째든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릿...을 받았으니 좋긴하겠지만 저리도 신날까?.

초코렛...^^ 

챙겨진 초코랫 이걸 어떻게 먹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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