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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녘이면 예빈이와 슬빈이가 외출을 하는 날이라 열쇠를 각자 잘 챙겨가야 한다.

하루는 깜빡 잊고 열쇠를 놓고 갔는데...돌아와보니...

창고 문앞에 모두가 알아 볼수 있는 대문짝만하게 열쇠있는곳을 알려주는 글귀가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유치원 아이에게 보물 찾기 시키듯 단계 단계 상세히 적혀 있어서

손 쉽게 열쇠를 찾아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한국 같았으면 집밖에서 보초병 처럼 그들이 올때까지 기다려야만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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