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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카드

by 스더맘 2018. 1. 21.

남자 아이를 위해 파란색톤 생일 카드입니다.



어릴적 아들을 모델로해서 그려진 캐릭터인데...단걸 너무 좋아하고..




달면 다 잘먹는 아들은 언제나 볼따구 살이 오동통...그리고

바지는 똥꼬가 보이게 흘러 내려진 상태로 입고 놀았지요.

늘  뭔가 어설픈 그 모습이 귀여워 캐릭터로 만들어 봤었지만

이렇게 사용한건 첨일것 같네요.^^;


생일 케익을 훔쳐 먹으려 눈치보는 아들...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익을 표현하고 싶어서 선택한 은은한 색상...

부드러워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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