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깜빡 잊고 열쇠를 놓고 갔는데...돌아와보니...
창고 문앞에 모두가 알아 볼수 있는 대문짝만하게 열쇠있는곳을 알려주는 글귀가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유치원 아이에게 보물 찾기 시키듯 단계 단계 상세히 적혀 있어서
손 쉽게 열쇠를 찾아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한국 같았으면 집밖에서 보초병 처럼 그들이 올때까지 기다려야만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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