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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7

활짝핀 장미를 접어보셔요 활짝핀 장미를 접어보고 싶지않으세요? 여기 접기 법소개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g4jS2mwUAcI&t=15s동영상 종이접기 과정중에 보여지는 선들을 잘 볼수있어서 따라하기 편하실거에요. 한국 나들이 경험담이랑 독일생활 포스팅도 하고싶은데 요즘은 종이접기랑 스템프가지고 카드 만들면서 놀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무엇이든 즐겁고 건강하고 유익하게 행복한 나날 보내셔요 2018. 2. 25.
장미 은 귀걸이 남자분들이 여성분께 장미를 접어 꽃다발 선물들은 하시는 경우를 봤어요.악세사리를 만들어 선물한다면 또다른 느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만들어봤습니다.어떤가요?종이로 만든 은 귀걸이입니다. 악세사리 통에 예쁘게 담으면 한차원 높은 품격이 있지않을까요? 방수처리해서 딱딱해보이지만 종이라...보시는것보다 딱딱하진 않아요 이걸로 뭘 만들을까요? 머리핀? 목걸이? 팔지??? 그럴려면 더 접어야겠네요-___-;; 접다보니 생각보다 이뻐서 악세사리 셋트를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 2017. 6. 11.
쿠키 선물 상자 쿠키같은 걸 담아서 선물하면 좋을것 같아서 만들어봤어요 2017. 4. 6.
엄마표 선물티켓 앞으로 예전에 받아두었던 자료들 중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것들을 올리고자합니다. 대부분 아이아빠 친구분께서 아이아빠를 위해 가입한 정액제회원으로 있을때 받아두었던 자료라 출처는 정확하지 않더라도 만들어 주신분께 감사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래요 엄마가 만들어주는 선물꾸러미 아이들이 이쁜 행동할때 티켓선물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저희 꼬맹이들은 참 좋아해요^^ 조금 큰것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쪽의 것으로 사용하셔요. 사용하실때 마분지나 아이아빠 와이셔츠속에 담긴 조금은 딱딱한 종이에 붙여서 카드식으로 사용해보셔요~ 원화가 아닌 관계로 조금 만졌습니다. 만들어주신분 양해바랍니다. 상황에 따라 기입할수 있도록 그냥 비워뒀니다^^;; 이거 은근히 많이 좋아하네요, --;; 2010. 6. 14.
촌지가 될뻔한 정성 저랑함께 독일로 오게된 조카아이들이 말도 못한 채 어리바리한 상태로 등교하는 모습이 참 안쓰러웠지만 그런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도 힘드실 것 같아 고마운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하려 했습니다. 무엇이 좋을까 생각을 하던 중 이곳 독일은 손으로 만든 것을 좋아하고 높게 평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종이로 장미를 접기 시작했다. 그당시 한국처럼 이쁜종이도 잘라진 종이도 없어서 재고, 자르고해서 어설프지만 완성된 장미를 아이 편에 보냈는데 돌아와서 하는 말..., 종이를 이용해 손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무척 놀라워하면서 자기 주변으로 아이들이 모이며 질문을 하더랍니다. 가왈 : 이것을 학교에는 왜 가지고 왔어? 나왈 : 선생님께 드리려고!? 선생님을 드릴 거냐는 질문을 대충 이해하고 긍정의 뜻을 보였답니다. 그런.. 2010. 3. 21.
32GB iPod touch사용하다~ 제가 요즘 남편이 제공해주는 선물 공세에 신이났어요.. 그동안 제가 워낙~~ 유명브렌드나 전자제품쪽에 관심이 없어서 받지 못했는지도 모르죠.. 사주는걸 좋아하는 사람이긴해도 시큰둥해하는 저를 보고 흥미를 못 붙였는지도 모르고... 그런데 요사이...맥북으로부터 시작해서...굴직한 선물을 받게되는군요.^^;;; 이번에는...iPod touch를 받았습니다. 깜짝쇼처럼 받은 선물이지만 아쉽게도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음밀히 말하면 터치입력은됩니다. 그러나 주소나 일정, 약속등을 편하게 컴퓨터에서 작업을 하고 이동하면서 알람을 듣고 싶데.. 자꾸 인증을 받으라는 경고만 창만 뜨고 지원을 안해주네요--;; 음악파일을 조카들이 넘겨준다고 하는데 인증을 못받아 넘김을 못받고 있는 상태랍니다. 일일이 터치로 주소 입력.. 2010. 3. 18.
끄적끄적 노가다를.. 포토샵 배우면서 끄적끄적(??) 시간을 축내면 그렸던 그림입니다. 처음 아이아빠 혼자 지내시는 독일로 시집왔을때 조카아이들도 없고, 꼬맹이들도 태어나지 않았을때, 한국 사이트 접속도 안되고..한국사람도 없고 한국 책도 없어서 넉넉하다 못해 널널하기까지했던 시간들... 남편출근하고나면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포토샵이랑 친구가 되었죠.. 그때 그린 그림이예요 첫번째는 짜리몽땅 저를 생각하면서 만든거고~ 두번째는 명암이랑 선연습하면서 노가다 시작한거예요 세번째 그림은 처음 의도했던 주제는 흔적없이 사라지고 오직 마우스 연습만 하다가 어정쩡하게 끝내버린 주먹코 아가씨^^;; 위에 그림은 모두 다 마우스로만 작성한건데~^^ 손이 느린 제가 그린거니..시간 많이 투자된거죠..한마디로 끄적끄적인 아니라 노가다!!! 시간.. 201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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