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도시 블란켄벡~(Blankenberg) 1 조촐한 여름 축제가 있었다.


여름 축제를 위해 요리사 분들도 자리하고 있었는데 고급 요릿집답게 독일에서 귀하고 귀한 굴이 마련되어 있었다.

가장 오른편에 계신 분의 요리를 드시기 위해
세프님이 직장을 옮기면 옮기는 곳마다 방문해 주는 팬도 가지고 계신 분이시다.

이날 행사를 찍어 페이스북에 공유한 사람 중 가장 멋진 사진을 올린 분께 고급 5코스 요리와 약 150유로의 일박 숙박권을 제공해 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
내부가 궁금했는데 구경시켜 준다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갔다.

개인적으로 이정표 글꼴이 사랑스럽고 이쁘게 느껴졌다.

그런데 Toiletten: 화장실 표시는
언어를 몰라도 누구가 알 수 있는 WC. 굿...😂

행사하는 날
맑은 날씨에서 갑자기 빗님이 쫘아악~~
서둘어 건물 안으로 진입...창밖으로 보이는 비님은 설렘이었다..
가장먼저 화장실이 보여 들여다 보았다.

딸아이가 세면대가 맘에 든다고 해서 찰칵.^^ 개인적으로 나는 화장실 바닥이 맘에 들었는데...ㅎㅎㅎㅎ


왼쪽 옷장은 특별 제작 해서 만든 수공예 작품이고 안에는안에는 금고가 설치되어있다. 주변을 관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베냥과 이불이 비취 되어 있다. (수공품인 것에 대한 존중이 높음^^)

이방은 2인용 침실이고 약 160유로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
가구나 인테리는 고급, 전문가의 손길로 만들어지고 다듬어졌다며 자부심을 표현했다.

방마다 커피기계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방은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이나 애견을 동반한 분들을 위해 준비된 곳이기도 하다.
보통 다른 방은 도톰한 카펫이 깔려 있다.

어찌 보며 넓은 공간 확보를 위해 허물고 싶어 질 수도 있지만 Denkmalschutz : 기념물, 문화재 보호 등록된 약 300년의 역사 건물이기 때문에 나름 자부심을 갖고 유지보수를 하고 있다.

무인 미니 바? 같은 아니면 무인 자판기? 같은 장소 음료가 준빈된 곳

늦은 밤이라도 허락 없이 직접 꺼내서 마실 수 있다.
단지 파란색 부분에 가져가실 제품 이름과 방법호만 기입, 기록하면 된다.
빨간 원은 가격표이다.

지붕 위에 보이는 나무나 기둥들은 모두 약 300년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독일 사람들은 유서 깊은 곳의 방문을 좋아해서일까?
고급 인테리 시설을 갖추고 운치도 있지만 천장이 낮아서일까?
호화스럽고 넉넉한 보통의 호텔 같은 느낌은 적었다.
그렇지만 아늑하고 고풍스러움 때문일까 음식 맛 때문일까? 제 방문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중앙에 빨간 등은 일반 시중에서 구매 할수 없는 거래요.^^

독일의 전통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 보시길 ....

세프님의 일터

세프님과 요리사님들의 일터

이곳은
가족모임, 결혼식 기타 모임을 위해 인원에 따라 배치도도 미리 준비되어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하고 신랑 신분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린 결혼사진들을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오늘의 나들이 카메라 렌즈에 기름 뭍은걸 몰라서 놓친 사진이 많아 아쉬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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