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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을든 틸다 해바라기꽃을 듣 틸다 색감은 가을분위기... 꽃을 전할듯한 분이기는 따뜻함...발란스가 어떤지.. 2010. 1. 6.
오래전 쾰른 나들이 쾰른~ 볼것도 많고..구경할것도 많은곳 엄마 몸이 몸이지라^^;; 늘 장거리 여행은 아빠가 안고 다녔다. 길 비켜~~내앞을 맞으면 혼나~~ 응가하는걸까??~ 그때일 잘 기억이 안난다. 어쨋든 에스더는 아빠가 휠체어용 자전거를 탈때마다 지금과 같이 앞에 앉아 태워서일까 겁이없다. ㅎ~~ 카메라다...나 이쁘게~~^^ 저 이뽀요???^^ 2010. 1. 6.
바드회니근 놀이터에서 자동차로 약 팔분 거리에 있는 라인강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아쉽게도 광택지라 그런지 사진 찰영이 잘안되네요..^^;; 임신때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민을 낳게한 딸아이랍니다.^^ 에스더 ---- > 성경에서 따왔어요.^^'' 둘째늠 조이랍니다. 이늠아를 임신했을땐 먹기도 잘먹었지만 잠충이처럼 잠만자고 싶었어요. 아이아빠가 인생은 즐겁게 살고 싶다고 아이가 태어나면 조이라는 이름을 아이에게 지어 주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첫아이때 개인사정으로 제가 에스더를 붙이는 바람에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둘째에게 조이를 붙여주기로 했답니다. 출생신고는 병원에서 해주기에 한시름 놓고 있는데 어느날 동사무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조이라는 아이 이름 때문에 전화했다고...그러면서 남자아이 아니냐고 묻.. 2010. 1. 6.
틸다를 만나 이렇게 인사드려요. 처음 틸다를 만난후 직접 꾸며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색감도 촬영 능력도 없지만... 앞으로 틸다와 아이들을 카드속에 담아 보려합니다. 색감이나 느낀점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더 멋진 카드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거여요^^ 좋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2010.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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