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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동 병실 입원 Kinder Klinik Patient


감기라고 생각했는데 장염이라며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병실 찾아 이동 중



병실 문을열었더니 두개의 침대와 식탁이 마련되어있고



텔레비젼 하나



쌰워 시설이 갖춰진 화장실 (내부도 찍어둘걸.....)



창밖의 경치



2인 실  병실로 배정받았다.



입원한 기념 사진 찍자고했더니... 저 포즌 뭐쥐 ?! ㅋㅋㅋ



병실 침대가 딱 붙어있는게 이상하죠?


아이가 혼자있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니...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되니 울며 가지 말라네요...ㅋㅋㅋ

그래서 서둘러 간이 침대 신청을 했는데 옆침대가 비여있으니..그냥 둘이 사용하랍니다. ...우화~~땡잡았다 !!!


한국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이죠?!


여기 독일은 유치원생에게는(일곱살까지)  보호자가 옆에서 머물며 간병할수 있도록 보험처리를 해준답니다..

단지 하루에 십유로씩 10일 동안은 개인이 부담을 해야하지만 

 10일이 넘어가면 그후로는 모두 보험에서 위임받아 준답니다.

15일 동안 머물든 한달, 아니 일년이 넘어도 10일치만 내면 된답니다.

물론 초등학생도 부모가 간병할수있게 간의 침대 이요가능한데 보험처리는 안된다네요.



이것이 병실 아침 식사..

아침용 빵 브뢰친과 햄  (Brötchen mit schinken)  쨈, 부터, 계란, 차, 사과 그리고 요구르트.


맛나보이시나요? 제 눈엔 참 ... .



점심 한끼는 따뜻한 음식이였는데  사진이 너무 흔들려 생략합니다.


저녘은 식빵과 부터,  쨈 그리고 차한잔...

아침보다 더 빈약한 느낌이였지만...그래도 점심보다 맛나게 먹었답니다.

점심메뉴 선택을 잘못한건지 맛이 없다고 안먹더군요.

어째든 점심보다 맛나게 먹었어지요...

물론 가끔은 점심을 잴 맛나게기도했음


딸아이랑 일주일 동안   편안히 머물며 휴가 기분을 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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