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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구점 주로 애용하고 있는 문구점인데 특별히 사진 촬영허락받았습니다..ㅋㅋㅋ 제가 블로그 하나 하면서 안하던 짓?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동네 미니 문구점같죠? 실내에 들어가시면 놀라실거예요~~ 누군가 들어가죠? 저도 따라들어갑니다~ 가게문을 열면 바로 계산대가 있는데 이미 누군가는 계산을 하고 있네요^^ 가족이 대대로 운영하고 있는데 계산대는 가족만 만지고 직원들은 손님들이 찾는거 도와주고 가져다 줍니다~ 위사진과 아래사진은 살짝 겹친것 같죠? 아니랍니다. 본드류와 제가 카니발 분장셋트 그리고 이름모를 자재들--'' 제가 쪼매~ 이용한 코너입니다.^^ 리본끈이 많죠 다른쪽코너까지 더있어요~ 여기는 종종 이유하는 곳이랍니다. 미술용^^ 저는 여기가 다라고 생각했답니다. 밖에서 볼때 크기를 생각하면 더이상있다고는.. 2010. 2. 21.
쉬우면서도 어렵게 느낀 트래백 참으로 한심하다 여길정도로..답답그자체였습니다. 트랙백이 무엇인지 몰라..구글에 검색해봤고..찾고자 하는 링크 글을 클릭도해봤습니다. 따라한다고 했는데...작성된거라고는 그저 제 블로그에 제가 작성한 트랙백 성공한걸까? 라는 문구하나 덩그러니 올라가있더군요.--;; 다시말해서 작성하라는대로 하면 원글이 제 블로그에서 볼수 있는거라 여겼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런 트랙백이 아니였기에 안된거지요--;; 예를 들면 놀라운님의 포스팅한 트랙백설명글이 마음에 들어 제 블로그에 가져다 놓고 필요할때마다 제 게시판에서 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제 게시판에는 그저 제가 작성한 글만 있었기 때문에 트랙백이 성공했다고 못느낀거였지요. 하지만 현재...제가 인식한후 성공했습니다. 처음부터 트랙백 연결은.. 2010. 2. 21.
제차는 해치백? 아니면 세단?? 불탄님의 글을 보면서 나의 차는 어디에 속하는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뒤트렁크 문이 올라가며 열리니 해치백인거라고 생각이드는데... 세단에 속하기도한것 같고...잘모르겠네요. 불탄님은 딱꼬집어 말씀해주실수 있으시려나?? 새차한 만큼 색감이 대조됩니다.ㅋㅋㅋ 주차하기 쉬우라고 울타리밖으로 주차장을 만들은것 같은데 그래서일까? 가끔 남들이 우리집에 주차를 하네요--;; 차 바퀴 보이시죠? 똑같은 겨울용 바퀸데 왜 저만 안이쁘냐고요~~ 저는 처음 겨울용 바퀴달때 잉? 저게 뭐야? 무식한 철 바퀴같네...눈길 빙판길 달려야하는 겨울용이라 그런가??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 아빠 겨울용 바퀴는 무식한 철바퀴가 아니라 포장한 바퀴더군요... 아이아빠에게 투털투털 투정했습니다... 그럴려면 따로 경비부담해야하는데.. 2010. 2. 21.
“ 깔끔과는 거리가 먼 소꼽놀이 ” 결단코 깔끔한거랑은 거리가 먼 아이들 정리라고는 없고 있는 살림 없는 살림 몽땅 너저분하게 펼쳐놓고 흙을 퍼날려서는 엄마를 히스테리속으로 몰고간다. 한살림 차린 아이들...그래..니네 맘대루 살으셔라~~~ ---------------------- 지저분한 아이가된 이유 ------------------------- 텃밭을 줄여 굳어진 ㄸㅏㅇ을 힘겹게 파내고 그안에 모래를 구입해서 모래밭을 만들어 주었다 눈만 뜨면 유일한 놀이터인듯 총알처럼 나가 부를ㄸㅐ까지 들어올 생각을 안한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상추밭을 줄여 아이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준걸 다행이라 생각했다. 결코 나의 노가다를 후회하지 않을거라 여겼는데... 흙이랑 친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 어설퍼 지저분한 아이로 키우게 되어 버린것.. 2010. 2. 18.
친구에게 보낼 카드를 만들었어요~ 틸다랑 토끼랑 좀 유치하죠? 스더맘은 유치한것도 좋아한답니다. 제 마음을 담아 만든 이카드를 친구가 받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제손에서 태어나는 틸다에게 정이 들어서일까요? 떠나 보내려니 조금은 섭섭 한마음이드는데~ 받는 친구가 그만큼 더 좋아 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색칠공부용 자료집에서 발견한거예요...마오하시면 다운 가능합니다.^^ 색칠을 할때 한부분 부분을 마치기도하고 전체적으로 한번 입히기도하는데 오늘은 그냥 사진촬영을 위해 한부분부분을 집중적으로~^^ 언제나 그림을 사진으로 찍으면 덜떨어져 보여지는데 역시나 좀 덜떨어져보입니다. 뭐 뽀샵으로 원본에 가깝게 나오게 할수도 있겠으나...게으르즘이...--;; 곡선을 올릴때는 손톱다듬는 휜 가위가 짱좋네요..^^ .. 2010. 2. 17.
꼬맹이들의 난감한 놀이방 오늘 이집 이사온걸까? 아니면 폭격 맞은걸까? ............아니다.... 그렇다면 분위기를 위해 가구를 재배치중? ............그것도 아니다. 폭격도 이사도 아니고 구조변경도 아닌데 왠 난장판?....--;; 별나고도 별난 금지댄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들.... 내 훗날 너희들이 얼마나 분잡하게 놀았는지 그 증거물로 고스란히 보여주기위해 나는 사진기를 찾아드노라!!... 그런데....천연덕 스럽게 카메라를 향해 빠~힌 바라보는 딸..--;;;;;; 아이들이 어질러 놓은 방을 대대적으로 정리할 때 마다 이를 뽀드득 갈며 다짐을 합니다. 내 저두늠들을 감시할 보호자가 없다면 절대로 이방 출입을 금하겠노라!!... 그렇게 이를 갈며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를 합니다. 그런데...그게 그리 .. 2010. 2. 16.
재미로 함번해봤어요. http://www.nsquaresoft.com/life/index.php 위에 사이트가 이름으로 보는 인생굴곡그래프 사이트래요~ ㅋㅋ 요즘 정보둘러보면 자주 보게되어 저도 해본건데...맞는진 모르겠지만 재미있네요..ㅎㅎㅎ 동명이인도 많으니까 딱 맞다는 아닌것 같고 그냥 재미로 한번 해보세요 ~ !! 저는 현재 사용하는 이름이 영어라 영어로 작성해봤는데 가장 평범한듯하네요.^^ (귓속말 : 사실은 한글이름이 0과 10 사이에서 왔다갔다해서... 뭐 이래?? 불평하다가 영어로 쳐봤다는...ㅋㅋㅋ 재미로 봤다가 꿀꿀해질필요는 없겠죠. ) 아이아빠 이름도 슬쩍 넣어봤는데 아주 단조롭네요.^^;; 여러분도 한번 슬적 이름넣고 OK 눌러보셔요..^^ 2010. 2. 13.
아이아빠(스더파파) 솜씨자랑 카니발축제로 들떠있있는 동네분위기...아이아빠는 별관심이 없나봅니다. 대신 카니발 휴가를 집에서 나의 편의를 위해 뚝딱뚝딱 상자를 만들려하는데 솜씨를 어떻게 발휘하는지 함께 볼실래요? 그냥 넓적한 판을 준비한후 자로 재고 자르고 붙이고 못박고 있습니다. 이곳저곳 단단하게 미세한 못으로 박아주고 빼바로 다듬어주었더니.. 열필을 가지런하게 넣을수 있는 상자칸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이 칸을 넣을 함을 만든답니다. 이것역시 재고 재단하고 목박고 오공본드로 붙이고 빼빠질을 해줍니다. 완성했을때 뒤집어서 서랍을 열었다 닫았다할때 뒤로 밀리지 말라고 애교점을 귀퉁이마다 찍어주네요.^^ 짜잔~~~~~ 우리 아이아빠 솜씨 어때요? 시계를 만지는 사람들은 섬세하다고들 하던데... 섬세하신 분들은 모두 저렇게 만들수 있을.. 2010. 2. 13.
시작을 알리는 우리동네 카니발 시작을 알리는 카니발 아이들은 카니발 축제를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함께 모여 춤, 악기연주, 노래, 기타 희망하는 부에 가입해서 약 일년 전부터 준비를한다. 한해동안 꾸준히 조금씩 연습한것들을 할머니를 위한 공연으로 시작을한다. 대기실에서 공연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모이기시작하는 아이들이다. 최종점검을하고 단장을 한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습에 참여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을 가졌다. 만담도 살짝 곁들리고계시는 모습이다. 아이들은 사람들을 위해 앞에나가서 공연하는 재미와 끝나면 공연의 댓가(?)로 받는 과자, 초코렛, 기타 사진에서 처럼 볼수있는 참여목걸이다. 받는 선물은 해마다 다른것같다. 동네기금을 모으는것일까? 자리세가 약 일인당 10 ~13유로 정도한다. 물론..먹거리는 따로 주문을.. 2010.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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