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한 그릴
아들이 불 피우고 놀아도 되냐고 물어도 되냐고해서 맘되로하라 했더니...불이 아까워 삼겹살을 주며 구워서 먹으라고했다.울아들의 소망중 하나가 자연속에서 자연인으로 살고파함그래서일까요? 아직은 쌀쌀한데 짧은 팔에 양말도 씬지않고 설치네요고솔고솔 기름이 쫘악 빠졌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 포정이 넘 심각합니다.울딸 제가 인터넷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고 하면 어떤 눈을 할지...ㅋㅋㅋ먹는것이 남는것이여~저 꼬챙이는 저희 아이아빠가 직접 만든거고 저 그릴 구멍은 저의 작품이랍니다.생각보다 땅파는게 노가다입디다~~^^;;너도 나도 맛나게 ㅋㅋㅋ 해건군 당신부모님께서 이모습을 보시면 뭐라할꼬?역시 쌀쌀한 날씨에 조촐한 그릴이지만 그래도 맛나요. 표정들은 모두 넘 심각 ^______^,
😍독일 라이프😍
2017. 4. 13. 21:02